하하후후 

국내최초 태아시절 엄마뱃속 환경 구현한 아기 수면쿠션

또 하나의 엄마품, 포비抱B

하하후후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가 두 아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입니다. 대표제품은 또 하나의 엄마품, 포비쿠션 / 포비침대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목표로 개발하여, 판매하고 있습니다. 어떻게 하면 아기를 잘 재울 수 있을까? 밤낮없이 2~3시간 간격으로 수유와 수면을 반복하고, 분명히 잠들어서 침대에 눕혔는데 눈을 번쩍뜨고 울어버리길 수 차례... 이렇게 예민하고 잘 못자는 신생아들이 잘 잘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거쳐 만들었습니다. 힘든 육아의 시간이 "하하후후"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기로 기억되도록, 아기와 부모 모두를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